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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공과대학창의소프트웨어공학부17학번 김영재

김영재 ICT공과대학
창의소프트웨어공학부 17학번

성공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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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관한 생각

고등학생이라면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클 시기입니다. 좋은 성적을 받아야 유명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고, 유명한 대학에 가야 ‘성공’ 한다고 대부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었고, 이는 좋은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이 있는 학생들은 간혹 공부와 진로활동사이에서 갈등을 느끼곤 합니다. 진로활동을 하고 싶지만 그만큼의 공백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까 불안하기 때문이죠.
저는 위와 같은 상황을 고등학교 1학년 중반시기부터 2학년 중반시기까지 겪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가지기 시작했었고, 주위 친구들은 유명한 대학교에 가기위해 쉬지 않고 공부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 저 또한 공부와 활동사이에서 고민되었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어느 날, 저는 인터넷을 통해 유명하지 않은 대학을 나와서도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유명한 대학에 나온 사람들 못지않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끼며 생활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찾는 ‘성공’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공부와 진로활동을 같이 병행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렇게 2학년 말, 저는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교내대회에서 관련 상을 많이 받았고, 부산시에서 한명만 받는 교육감상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상을 통해 스스로의 성장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공부도 같이 병행하여 나쁘지 않은 성적을 얻었기에 후회 없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신의 꿈이 확고하다고 말할 수 있고, 저와 같이 공부와 활동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활동의 비중을 좀 더 늘려 공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대학에 입학해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이 다닌 대학을 유명하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나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이 여러분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큰 포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성공’을 넘어 ‘행복’으로 간다고 믿기에 여러분들도 한 가지씩 포부를 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로설계 과정&실행

처음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으로 인한 활동이었습니다. 공부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다가 ‘꿈을 가지자!’ 라며 여러 가지 동아리에 활동하게 되었고, 그 중 컴퓨터 동아리를 통해 프로그램코딩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첫 꿈은 프로그래머 라는 꿈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세부적인 직업을 정하라! ]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도 여러 가지 분야로 나뉘게 되는데 이 중 저는 가상, 증강현실 기술자라는 세부적인 목표를 정했습니다. 이렇게 세부적인 목표를 정하게 되면 자신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리하기 쉽고, 가까이는 대입시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여러 가지 활동을 하라!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적힌 활동내용의 대부분은 2학년 시기에 적힌 것들입니다. 그래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것이라면 되도록 2학년이 시작하기 전에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기록부의 기본이라고 한다면 성적을 제외하고는 봉사활동과 독서활동이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인성을 중요시하는 대학에서 더욱 중요해지기도 하면서 수치로 적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독서활동은 말 그대로 책을 읽은 후 감상문을 쓰면 되는 것인데 교과공부를 한다고 시간이 바빠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도 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여가시간에 책을 읽었냐가 승부를 가르는 요건이 되기도 합니다. 또 책의 내용도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서적일수록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만 거짓으로 무작정 적어 넣게 되면 면접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으로 줄거리를 정리한 책만 적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귀찮기는 하지만 3학년이 되었을 때 친구와 비교한다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교내활동에는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때 꿈이 정해진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교내대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겠죠! 대회에서 수상하게 된다면 대학에서 여러분들의 직업적인능력을 확인할 수 있고,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참여했다는 기록이 적히기 때문에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학교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관련된 활동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교내에 수학, 과학, 국어, 영어 등 교내 경시대회를 참여하여 직업과 관련된 활동으로 엮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고등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진로활동 과정이던, 쉬는 시간이던 자신만의 이야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공유하는 이야기 일 수도 있고, 기쁘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녹여내서 자기소개서에 담고 남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면접 준비도 끝나게 됩니다.

[ 자기소개서 기록방법 ]
자기소개서를 쓸 준비를 하면 막막해지기 마련입니다.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하며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나갈지 감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꿈을 찾았기 때문에 도입부를 꿈을 찾아가면서 깨달은 내용으로 적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내용도
(사건 전의 행동 및 생각) -> (사건을 통한 계기 및 과정) -> (사건 후의 바뀐 점)
하나의 이야기에 이러한 과정이 드러나게 정리하며 간략하게 표현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깨달음, 느낀 점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느끼기에도 뻔한멘트보다 자신만을 표현해줄 한 가지 이미지를 찾아 같이 엮어 마무리 짓는 것이 인상에 좋을 것입니다.

[ 면접 준비 ]
면접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해 보면, 나의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나를 표현하는 ‘대화’입니다. 물론 평소보다 분위기가 무겁겠지만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의 키워드는 개인적으로 ‘나를 얼마나 잘 표현 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잘 표현 하려면 나를 잘 알아야하기 때문에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잘 훑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지... 대부분의 내용은 진로적인 활동과 관련한 계기, 과정, 결과 및 느낀 점을 물어보곤 합니다. 그러니 기억을 잘 읊어 생생하게 말하도록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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